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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승용차 고성능 브랜드 N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전동화 기술력을 선보인다.

전년 7월 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PURE ETCR 대회 선포식에 참여한 현대차 벨로스터 N 먹튀사이트 ETCR이 도심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현대승용차 제공

16일 현대차는 오는 17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발레룽가(Vallelunga) 서킷에서 열리는 ‘PURE ETCR(Electric Touring Car Racing)’ 개막전에 벨로스터 N ETCR이 첫 스포츠를 치룬다고 밝혔다.

PURE ETCR은 최초의 순수 전기 투어링카 레이스로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파악 전기차 레이스를 위한 기준을 세우고, 배기가스 없는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된 모터스포츠 대회다.

이 대회는 단순히 전기 경주차만 출전하는 대회가 아니라, 현대차그룹에서 단독으로 공급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사용해 전기를 제공하고 전 경기에 사기온용 단일 타이어 모델만을 사용되는 등 넓은 범위하게 계속 최대한 모터경기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 대신 수상 운송수단을 활용하고 경기장 내 플라스틱 사용도 금지된다.

올해 최초로 열리는 PURE ETCR 대회에는 기존 경주차에서 엔진이 함유된 구동계를 걷어내고 최고출력 500kW의 전기모터와 65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 경주차들이 출전하게 된다.

현대차는 2016년 8월 벨로스터 N ETCR 경주차를 공개하면서 한꺼번에 대회 원조를 발표했고, 지난해 5월에는 참가 제조사 중 최초로 ETCR 주최측과 다같이 경주차의 시스템 통합 및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작년 7월 덴마크 코펜하겐 시청 뒤에서 2021 시즌 PURE ETCR 대회 개최를 알리는 선포식에 단독으로 참여해 대중 앞에 완성된 경주차를 노출시킨 바 있으며, 대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총 3기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등 PURE ETCR 대회의 발전을 주도해오고 있다.

PURE ETCR 대회에는 현대차 벨로스터 N ETCR 외에도 알파로메오 줄리아 ETCR, 쿠프라 e-레이서 등이 참가해 전동화 기술력을 겨룰 예정이다.

전기 경주차 특징에 맞춰 새롭게 마련한 대회 방법도 이목할 만한 점이다. 한 번의 결승 레이스로 순위를 가리는 기존 투어링카 레이스 방법이 아닌, 총 열 차례의 짧은 레이스와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방법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출발방식 한편 경마를 연상케 하는 스타팅 게이트(Starting Gate)에서 시작하게 된다.

아울러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일정기간 최대 출력을 450kW까지 끌어올려 경주차의 추월을 도와주는 파워 업 모드 등도 새롭게 반영하는 등 더욱 박진감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먹튀사이트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제조사와 드라이버 순위의 경우 각 레이스 및 결승전 결과에 맞게 부여된 포인트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낸 드라이버가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며, 제조사의 경우 소속팀 상위 8명의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확정하게 된다.

PURE ETCR은 올 시즌 이탈리아 발레룽가를 시작으로 7월 스페인 아라곤, 3월 덴마크 코펜하겐, 12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며 오는 9월에는 대한민국 인제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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